비트코인 계좌 개설 후 8,300만 원에 예약 완료! 처음 시작하는 비트코인 투자 기록
안녕하세요, 올리브팁스입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자산 증식을 목표로 주식만 하던 제가 결국 비트코인 투자를 위해 계좌 개설을 했답니다. 제 주변 저를 아는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들으면 엄청 놀랄거예요.
왜냐면 저는 항상 실물 중심의 투자를 강력하게 외치던 사람이었거든요. 가상화폐인 코인 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절대 하지 않을거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얘기했었던 제가 결국 비트코인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네요.😏
주식에 투자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거시경제를 파악하게 되고, 시장은 계속 변화하며 내 소중한 자산은 리스크 방어를 위해서라도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걸 깨닫게 됨과 동시에 비트코인이 이미 외면할 수 없는 자산의 종류가 되어 버렸다는 것 또한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비트코인 가격이 8,300만 원 선까지 내려오기를 기다리며 300만 원 정도를 먼저 진입해 보려고 비트코인 계좌 개설 후, 예약매수를 걸어두었는데요. 오늘은 왜 주식만 하던 제가 코인 시장에 발을 들이면서 주린이에서 코린이까지 영역을 확장시켰는지, 그리고 주식 투자자 관점에서 본 비트코인 투자의 현 시점을 살펴보고 비트코인 예약 매수 등 처음 입문하는 비트코인 투자자의 입장에서 입문기를 자세하게 정리해 보려 합니다.👩

1️⃣ 비트코인 계좌 개설을 결심한 이유 : 왜 지금인가?
그동안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 메리츠를 통해 국내외 우량주 및 성장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관리해 왔습니다. 현재 국장(국내 주식)과 미장(미국 주식)의 비중을 거의 5:5로 유지하며 나름의 균형을 잡고 있었지만, 최근 요동치는 거시 경제의 흐름을 훑으며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현금, 주식, 금, 은… 내가 가진 자산군 중에서 유일하게 비어 있는 조각, 비트코인을 계속 외면하는 게 맞을까?”
① ‘대세’와 ‘희소성’을 외면할 수 없다는 결론
거시 경제의 관점에서 볼 때, 현재 비트코인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디지털 희소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기를 거치며 발행량은 줄어들고, 찾는 사람은 갈수록 늘어나는 구조죠. 주식 시장에서 실적과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종목을 선호하듯, 코인 시장에서 ‘공급이 제한된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가치 제고는 필연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② 자산 분산 투자의 완성 : 헷지(Hedge) 수단의 확장
국내 주식이 수익을 내줄 때도 있고 미국 주식이 상승장을 이끌 때도 있지만, 두 시장 모두 지정학적 리스크나 금리 정책의 영향권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제가 비트코인에 입문한 결정적 이유는 자산의 성격 때문입니다. 주식, 현금, 금과는 또 다른 흐름을 보이는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함으로써, 어떤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내 자산을 지키는 ‘디지털 보험’을 들고 싶었습니다.
③ 트럼프 2.0 시대와 비트코인의 ‘긴축 통화’ 가능성
특히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제 확신에 불을 붙였습니다. 트럼프는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죠. 이는 비트코인을 달러의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일종의 긴축 통화(Hard Money) 보조 수단으로 인정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강대국이 비트코인을 국고에 쌓아두기 시작하는 시대에, 개인 투자자인 제가 ‘더 늦기 전에’ 이 흐름에 편승하는 것은 투기가 아닌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④ 제도권 유입과 기관 자금의 시대
2024년 현물 ETF 승인 이후, 블랙록과 같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앞다투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있습니다. 이제 비트코인은 개인들의 ‘도박’이 아니라 기관들이 ‘운용’하는 제도권 자산군이 되었습니다. 저는 8,300만 원이라는 구체적인 가격대를 설정해 예약 매수를 걸어둠으로써, 이러한 거대 자금의 흐름에 올라타 실전 감각을 익히기로 했습니다.
📌 비트코인 관련 참고 사이트
| 구분 | 해당 사이트 |
|---|---|
| 금융위원회 가상자산 이용자 관련 법령 | https://www.fsc.go.kr |
| 한국은행 디지털자산 리포트 | https://www.bok.or.kr |
| 업비트 투자자 보호센터 | https://www.upbit.com/service_center |
💡 주린이가 코린이로 영역을 확장하게 된 이유
✔ 희소성 가치 : 발행량이 정해진 ‘디지털 금’으로서의 매력
✔ 빈틈 없는 배분 : 국장 50%, 미장 50%, 그리고 ‘마지막 엣지’ 비트코인
✔ 정책적 신뢰 : 미국의 국가 전략 자산화 움직임과 긴축 통화 기능 기대

2️⃣ 주식 투자자와 코린이의 시선 : 주식 vs 코인 비교
주식 투자에 익숙한 ‘주린이’가 코인 시장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당황하는 것이 변동성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투자 원칙은 주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구분 | 주식 | 비트코인 (BTC) |
|---|---|---|
| 매매 시간 | [국내] 평일 09:00~15:30 [미국] 평일 23:30~06:00 | 365일 24시간 상시 |
| 변동성 | 상대적으로 낮음 (상하한가 존재) | 매우 높음 (상하한가 없음) |
| 가치 평가 | 실적, 재무제표, 배당 | 희소성, *반감기, ETF 유입량 |
| 주요 변수 | 금리, 산업 리포트, 수출 데이터 | 미 연준 정책, 전략 비축 자산화 |
| 리스크 관리 | 분산 투자, 손절선 준수 | 분할 매수, 예약 매수 활용 |
* 반감기(Halving)란 무엇인가❓
주식으로 치면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이벤트’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 원리 :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유지를 위해 수학 문제를 푸는 ‘채굴자’들에게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줍니다. 이 보상이 약 4년마다(블록 21만 개 생성 시마다) 정확히 절반으로 줄어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현재 상황 : 2009년 첫 탄생 시 블록당 50개였던 보상이 현재(2024년 4월 이후)는 3.125개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 영향 : 공급은 줄어드는데 수요가 일정하거나 늘어나면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겠죠? 역사적으로 반감기 이후 1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3️⃣ 비트코인 계좌 개설부터 8,300만 원 매수까지, 5분 만에 끝내기
비트코인 거래를 시작하려면 주식 계좌와 별도로 ‘가상자산 거래소 계좌’가 필요합니다. 국내 거래소는 특정 은행과 1:1로 실명 계좌가 연동되어 있어야 입출금이 가능하답니다.
① 주요 거래소별 연동 은행 확인
| 거래소 | 연동 은행 | 특징 |
|---|---|---|
| 업비트 (Upbit) | 케이뱅크 (K-Bank) | 국내 점유율 1위, UI가 직관적이고 주식 거래 환경과 유사함 |
| 빗썸 (Bithumb) | NH농협은행 | 국내 2위, 공격적인 이벤트와 낮은 수수료(조건부)가 특징 |
| 코인원 (Coinone) | 카카오뱅크 | 다양한 알트코인 상장이 빠름 |
✔️ 업비트 추천 : 주식처럼 안정적인 서버와 높은 체결률, 직관적인 UI를 원하는 분
✔️ 빗썸 추천 : 수수료 이벤트나 마일리지 혜택을 꼼꼼히 챙기며 공격적인 단타를 병행할 분
※ 공통 : 반드시 본인 명의의 케이뱅크(업비트) 혹은 NH농협(빗썸) 계좌를 먼저 확인하세요!
② 계좌 개설 및 가입 프로세스
- 연동 은행 계좌 준비 : 업비트를 이용하시려면 케이뱅크 앱에서 비대면 계좌를 먼저 개설하세요.
- 거래소 앱 설치 및 가입 : 업비트 혹은 빗썸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 고객 확인 제도(KYC) 이행 : 신분증 인증과 본인 명의 계좌 인증을 마쳐야 거래가 가능합니다.
- 은행 계좌 연결 : 개설해 둔 케이뱅크나 농협 계좌를 거래소 앱에 연결하면 입출금 준비 완료!

4️⃣ 내가 비트코인 계좌 개설을 업비트에서 진행한 이유
저 같은 경우, 이미 주식 거래로 검증된 플랫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업비트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유하고 있어 호가창이 두껍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8,300만 원에 300만 원어치 비트코인을 예약 매수할 때, 거래량이 적은 곳은 제 가격에 체결되지 않거나 슬리피지(체결 오차)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업비트는 케이뱅크와 연동되어 입출금이 매우 빠르고, 서버 안정성이 다른 거래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해 주식 투자의 리듬을 그대로 가져가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선택하게 됐답니다.😁

🔎 왜 8,300만 원에 예약매수를 걸었는가?
비트코인 계좌 개설 후 가장 고민했던 건 “가격”이었는데요. 현재 시장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은 급등 후 조정 → 횡보 → 재상승 패턴을 반복해 왔는데, 특히 최근 상승 구간에서 단기 과열 신호 이후 눌림목 구간이 형성되는 자리가 대략 9,000만 원대라고 판단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2월 6일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가 터지게 되었고, 빗썸 사태 같은 돌발 변수까지 고려해 더 안전한 8,300만 원을 최종 타점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 빗썸 오지급 사태 : 거래소 리스크가 만든 ‘플래시 크래시’
코인 시장은 주식 시장보다 훨씬 더 시스템적인 변수에 취약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26년 2월 6일에 발생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입니다. 단순히 전산이 느려진 수준이 아니라, 시장의 근간을 흔들었던 초유의 사건이었죠.
⚠️ 60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이 시장을 덮치다 : 당시 빗썸은 리워드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인당 2,000원을 지급하려 했으나, 직원의 치명적인 입력 실수(Fat Finger)로 인당 2,000 BTC를 입금하는 대형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 규모 : 총 62만 개의 비트코인, 당시 시세로 약 6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액수였습니다.
시장의 반응 : ‘공짜’ 비트코인을 받은 일부 이용자들이 이를 즉시 시장가로 던지기 시작했고, 9,800만 원대에 머물던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은 불과 몇 분 만에 8,110만 원까지 17% 이상 폭락하는 ‘플래시 크래시’를 겪었습니다.

👆 8,300만 원에 예약 매수를 건 이유
주식 시장은 한국거래소(KRX)와 예탁결제원이 장부를 상호 검증하지만, 코인 거래소는 ‘단일 장부 구조’입니다. 거래소 내부의 오지급만으로도 시장 전체의 가격 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셈이죠.
제가 8,300만 원 예약 매수를 걸어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장가로 바로 진입하는 대신 언제든 이런 이슈가 터졌을 때 비트코인이 8,000만 원 초반까지는 찍고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고, 고점 대비 약 10% 내외의 눌림목 구간을 매수 타점으로 설정한거죠. 바닥을 맞추려는 시도가 아니라, 확률적으로 유리한 가격대에서 진입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 비트코인 예약 매수 전략의 장점
✔️ 감정 배제 : 24시간 돌아가는 코인 시장에서 뇌동매매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변동성 활용 : 자는 동안 혹은 업무 중에 발생하는 일시적 하락(DIP)을 잡기에 유리합니다.
✔️ 분할 매수 실천 : 주식처럼 한 번에 몰빵하기보다 원하는 가격에 정교하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5️⃣ 비트코인 투자 전, 꼭 체크할 것
- 가상자산은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님
- 세금 제도 변동 가능성 있음
- 거래소 리스크 존재
- 레버리지 절대 금지 (초보 기준)
특히, 금융위원회 관련 법령은 한번씩 정독해 보시길 권합니다.
👉🏻 https://www.fsc.go.kr
6️⃣ 비트코인 투자 전, 꼭 알아야 할 Q&A
| Q1. 비트코인도 주식처럼 차트 분석이 통하나요? |
| A1. 네, 오히려 거래량이 훨씬 방대하기 때문에 지지선, 저항선, RSI 등 기술적 지표가 주식보다 더 정직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Q2. 처음 투자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
| A2. 전체 자산의 5~10% 이내가 안전합니다. |
| Q3. 예약매수와 시장가 중 뭐가 좋나요? |
| A3. 초보라면 지정가 예약매수가 심리적으로 안정적입니다. |
| Q4. 8,300만 원까지 안 내려오면 어떡하죠? |
| A4. 그게 예약 매수의 묘미입니다. 체결이 안 되면 내 돈을 지킨 것이고, 체결이 되면 유리한 가격에 잡은 것이죠. 급하게 추격 매수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 참고 사이트 : 업비트(Upbit) 공식 홈페이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7️⃣ 이런 분들께 비트코인 투자를 추천해요
✔️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원하는 주식 투자자 분들
✔️ 매일 차트를 볼 여유가 없어 예약 매수 위주로 운영하고 싶은 분들
✔️ 화폐 가치 하락에 대비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싶은 분들
📌 오늘의 핵심 요약
▪️ 전략적 진입 : 주식처럼 비트코인도 지지선을 확인하고 8,300만 원 예약 매수로 안전하게 시작하자.
▪️ 리스크 관리 : 24시간 시장인 만큼 본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자동 매매/예약 기능을 적극 활용하자.
▪️ 포트폴리오 분산 : 주식 수익금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옮겨 자산의 방어력을 높이자.
▪️ 학습의 중요성 : 코린이 단계에서는 큰 금액보다 소액으로 변동성을 직접 겪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이제 주린이에서 막 첫발을 뗀 코린이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비트코인 계좌 개설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투기의 시작이 아닙니다. 내 자산을 지키고 키워나갈 ‘자산군 확장’의 시작이죠. 8,300만 원이라는 예약 매수 가격에 걸어둔 300만 원이라는 돈은 누군가에게는 큰돈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작은 돈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금액보다 중요한 건 제가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처음으로 발을 디뎠다는 것’이죠.
얼마 되진 않았지만 주식 시장에서 투자를 이어오며 느낀 점은, 결국 시장의 변동성을 통제하기보다 자신의 원칙을 통제하는 투자자가 최후의 결실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역시 변동성은 크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은 자산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비트코인 계좌 개설 후 8,300만 원에 걸어둔 저의 예약 매수가 과연 체결될지, 이후 수익률은 어떻게 변할지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공유해 드릴게요!🙂
📝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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